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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고쿠락 프리마켓’ 24일 마지막 장 열려
괴산 ‘고쿠락 프리마켓’ 24일 마지막 장 열려
  • 김진식
  • 승인 2018.11.22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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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로 농가소득에 도움…새로운 지역 문화 조성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괴산군의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6플러스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고쿠樂(락) 프리마켓’이 오는 24일 폐장한다.

지난 4월부터 괴산읍 발효식품농공단지에서 격주로 열리는 이 마켓은 지역농산물과 지역문화상품을 판매하는 열린 장터로, 셀러들과 방문객들이 한데 모여 상품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조성했다.

또 청천환경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등에서도 초청받아 장터를 개장했다. 지난 7~8월에는 농업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여름 마켓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을 초청해 ‘5월의 맛’이라는 사찰음식 체험 및 시연 이벤트를 개최했고, 6월에는 ‘바이오블리츠’, 7~8월에는 ‘업사이클링 T’, ‘바이오블리츠2’, ‘어린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월에는 괴산고추축제에 참가해 어린이체험교실, 업사이클링 체험 및 이벤트를 가졌다. 10월에는 타 지역 셀러들과 함께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등 매달 스토리가 있는 마켓으로 꾸며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에는 괴산지역의 농산물을 주제로 한 팜파티를 개최, 방문객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시식해 보며 우수한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6플러스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고쿠樂(락)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새로운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내년에는 더욱 생산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마켓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쿠락’이란 괴산에서 많이 쓰는 오래된 방언으로 ‘아궁이’를 뜻하는 말이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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