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충북 오송유치원은 27일 만3,4,5세 유아 12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 중독 예방 레몬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예방 교실에서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O,X 퀴즈 등 유아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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