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말까지 62일 동안 13억5000만원 목표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오는 1일부터 ‘2019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을 시작한다.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도내 1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목표액은 13억5000만원이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지로납부 외에 신용카드, 모바일(휴대폰), 인터넷(가상계좌), 편의점(무인공과금수납기), 적십자 홈페이지(www.redcross.or.kr), 금융결제원 지로사이트(www.giro.or.kr) 납부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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