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사)청주예총과 (사)징검다리는 29일 오후2시 수곡동 노인회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했다. 이날 청주예총 임원 및 10개협회, 청주문화의집, 청주예술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가구당 200장씩 5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청주예총 예술봉사단은 앞으로도 예술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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