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회장 김덕중)는 지난 30일 2018 동네행복지킴이 봉사활동 사업을 마무리했다.

동네행복지킴이 활동은 2010년 시작한 사업으로 충북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지역에 있는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 가정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살피는 사업이다. 올해는 22명을 선정, 280여회의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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