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30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초빙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금 도축장 살모넬라균 검출현황 분석 등 다섯가지 시험연구사례 발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도축병리, 방역대책, 생산단계 축산물 관리 방안에 대한 수의 전문가 강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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