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3일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의회는 이날 운천.신봉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부지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확인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의회가 점검한 7개 사업장은 4일 열리는 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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