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대한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회장 나기홍)는 7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김경배 대한적십자사충북도지사회장, 김문식 대한적십자사봉사회충북도협의회장, 정상혁 군수, 지역 적십자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봉사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20년 장기봉사자인 박학순·김경숙 봉사원 등 7명이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았다. 보은 이종억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