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 학산면새마을협의회(회장 전진완)와 부녀회(회장 여희숙)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경로당 34개소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5가구에 동태 34박스와 쌀 20㎏ 5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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