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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기업인] 유진테크놀로지
[기업 기업인] 유진테크놀로지
  • 임재업
  • 승인 2018.12.09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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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토탈 솔루션 기업의 비젼을 추구한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두각을 나타내는 알짜 기업이 스타기업이다.

동양일보는 충북도테크노파크에서 발굴, 육성하는 '15개 스타 기업' 의 면면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소개될 스타기업은 (주) 엔지켐 생명과학, (주) 케이피티, (주) 토마스엔지니어링, 태웅식품(주), (주) 파이온텍, (주) 마크로케어, (주)사옹원, (주)풍진 솔루션, (주)유진티크놀로지, (주) 아임삭, (주) 대창모터스, (주) 엔켐, (주) 멛;ㅣ오젠, (주) 에타, (주) 나이벡이다.편집자


유진테크놀로지<1>


유진테크놀로지(공동대표 여현국· 이미연)는 2010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신평중리 93-22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기계 부품을 대체, 국산화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창업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차전지 시장이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알게 됐다.

첫 번째는 핸드폰, 노트북 등 개인용 전자기기의 발전을 전망하여 스마트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둘째는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따른 친환경 자동차 즉,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한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해 생각을 했다.

당시 이차전지를 생산하기 위한 자동화 설비, 금형 그리고 정밀 기계부품 등을 높은 가격에 수입했다. 이를 국산화 하면 부가가치가 큰 사업임을 직감한게 창업의 동기이다.

여현국(43) 이미연(42) 대표는 부부이다. 30대 초반에 창업을 한 여 대표는 청주의 한 중소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밤을 낮 삼아 연구하고 지식재산권을 인증받는등 젊은 패기와 난관을 극복했다. 이차전지 토탈 솔류션 기업이란 비젼을 제시하고 사원들을 독려했다.

창업 당시 15명에 불과했던 직원들이 90여명으로 늘어났고 젊은 사장과 직원들이 의기투합 했다. 중소기업은 직원들 채용에도 어려움이 많지만 이 회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젊은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

기업의 특징으로 보유기술을 보면 정밀금형, 자동화 장비, 리드탭 등 이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부품소재를 설계 및 가공, 구현하는 진취적인 기업이다.

품질경영인증과 환경경영인증을 획득하고 보다 좋은, 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게 회사의 목표이기도 하다.

젊은 패기와 일에 대한 열정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고객만족을 통해 시장입지를 높이고 있다.

성장 원동력은 기술력으로 현재 정밀금형 및 자동화장비. 리드탭 제조분야의 특허가 9건, 디자인이 2건 등록되어 있으며, 출원하여 심사중인 특허가 5건이다.

기술력에서 신뢰를 얻은 회사는 창업 4년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7년에 180억원을, 올해에는 23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도 매출목표는 400억원, 2020년엔 600억원으로 잡고 있다.

여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15명 밖에 안되는 직원들과 밤을 세워가면서 연구 개발하는데 몰두하면서 불평 한마디없이 따라준 직원들이 고맙다"면서 "지금은 비록 직원들과 밤을 세우지는 못하지만 항상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고 있다"고 말한다.

복지혜택은 "내년 9월에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신공장을 준공하면 카페테리아, 부서별 휴게실, 체력단련장 등을 설치하여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한다.

침체된 국내 산업 속에서 유진테크놀로지는 미국, 중국, 폴란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시장 진출 규모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손꼽는 이차전지 Total Solution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할 꿈을 키우고 있다.

제품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는 LG화학, LG전자, DFD, 피엔티, 바에슬, 디에이테크놀로지, 엠플러스, LGCMI,이티에스 등 전 세계 30여개사와 수출하고 하고 있다. 수출이 62%이고 국내 38%이다.

2018년 5월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Compass 프로그램)으로 상용화 R&D를 통한 선행기술조사와 기술로드맵 컨설팅, 국내외 시장조사, 맞춤형 애로해결 지원 등을 지원받고 있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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