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최선”

장민호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청년회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34대 청년회장에 장민호(35·사진) 씨를 선출했다.

장민호 회장은 “청년회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회원 간 유대강화에 노력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청년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07년 자유총연맹 회원으로 가입한 장 회장은 2018년 자유총연맹 청년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단양의용소방대와 단양축구협회이사 등 매사에 적극적인 업무 처리와 조직화합,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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