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제천가정개발센터(관장 최성호)는 지난 15일 용암사회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꿈날개클럽 주니어·시니어’사업에 참여한 아동 40명과 ‘다락방 행사’를 열었다. 이날 ‘연탄길’을 쓴 이철환 작가를 초청,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기’ 강연을 했다.

꿈날개클럽은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처한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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