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제천 미래 성장 동력 한방산업 위해 노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시는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4대 이사장에 유영화(66·사진) 전 제천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2011년 8월 설립, 한방바이오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국제협력사업, 한방바이오산업 관련 박람회 추진, 제천시 한방관련 위탁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유영화 이사장은 “제천의 제천 미래 성장 동력인 한방산업을 위해 열심히 일해보겠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3·4·5대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제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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