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수안보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16세대에게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이날 이불 전달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온정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돼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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