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가 27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참여한 기업·기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활동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농심, 삼성전자(주) TP센터,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연세대 연세우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선정해 우수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아산시 입주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천의 수질개선 및 건강한 생태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현재 42개의 기업(기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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