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이기남(57·사진)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장이 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신임 사무처장으로 부임한다.

신임 이 처장은 1987년 입사해 서울적십자병원 부원장(2016∼2017),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2017∼2018),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장(2018) 등을 역임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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