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1-19 22:41 (화)
청주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청신호'
청주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청신호'
  • 지영수
  • 승인 2019.01.01 2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선정
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도가 바다 없는 내륙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비 300억원 이상,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 사업은 중앙부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

도 관계자는 "기획재정부가 조만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라며 "KDI 연구용역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면 국비 1068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래해양과학관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등 1150억원을 들여 청주시 밀레니엄타운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총면적 1만5000㎡)로 지어진다.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로봇관', '해양바이오관', '해양생태관', '해저체험관', '가이아관'을 갖출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현장체험 교육과 연계한 수중스튜디오 체험, AR/VR체험, 미래직업체험, 로봇탐험대, 해양바이오 연구 등 체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해양타임캡슐, 해양생태탐사단, 해양달력만들기, 해양생물 만지기 체험 등 다양한 '키즈존'도 마련된다. 지영수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