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흥덕경찰서(경무관 윤희근)는 시무식 행사 이후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떡국을 나눠 먹으며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윤희근 경찰서장은 직원들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통한 조직 화합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에게 떡국을 담아 주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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