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는 최근 충북 영역별 수준 진단을 위한 ‘2018 충북지역사회보장지표’를 발간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제시한 223개 지표 중 충북 시·군 단위 121개 지표를 취합했으며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점검 결과 ‘지역사회보장지표 매년 확보를 통해 성과지표 관리 필요’의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내용은 충북복지넷(www.043w.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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