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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60대 벌목공 기계톱으로 벤 나무에 머리 맞아 숨져
제천서 60대 벌목공 기계톱으로 벤 나무에 머리 맞아 숨져
  • 동양일보
  • 승인 2019.01.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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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사건사고

(동양일보) 1월 첫째 주말 충청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6일 새벽 4시 57분께 대전 중구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79)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62)씨 등 5명은 연기를 마셨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이 타 2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에서는 전통시장을 돌며 10여 차례 불을 지른 혐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A(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1시부터 2시간 20여분 동안 충주 무학시장과 문화동, 봉방동, 성서동 일원을 돌며 10여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날 A씨가 낸 불로 포클레인과 간판 등이 불에 타 1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가 난 현장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제천시 봉양읍 옥전리의 시유림에서는 지난 4일 오전 9시 10분께 A(68)씨가 쓰러지는 낙엽송에 머리를 부딪쳤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 관계자는 “동료가 기계톱으로 벤 나무가 인근에서 주변 정리 작업을 하던 A씨의 머리를 덮쳤다”고 말했다.

A씨는 시와 계약을 맺은 지역 벌목업체 소속 근로자로, 사고 당시 안전모를 쓰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낙엽송이 높이가 15m나 될 정도로 커 안전모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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