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순천향대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775명 모집에 5140명이 지원해 6.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문대도 이번 정시모집 결과 491명 모집에 3447명이 지원해 7.0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향대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나’군 일반학생(수능)은 279명 모집에 1229명이 지원해 4.41대1이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일반학생(수능)은 393명 모집에 2720명이 지원해 6.92대1, ‘다’군 일반학생(실기)에서는 72명 모집에 1152명이 지원해 1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향대의 주요 학과 모집 경쟁률은 △기계공학과 8.36대1 △컴퓨터공학과 6대1 △작업치료학과 5.58대1 △임상병리학과 5.42대 △의예과 20.26대1 △사회복지학과 9 대1 △간호학과 8.24대 1 △스마트자동차학과 8.23 대1 △회계학과 7.82 대 1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7.13 대1 △글로벌문화산업학과 6.8 대 1 등이다.

선문대는 231명을 모집한 나군 일반전영에 1526명이 응시해 6.61대1, 258명 모집의 다군 일반전형은 1913명이 응승해 7.4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문대 주요 학과 모집 경쟁률은 △법.경찰학과 5.67대1 △글로벌경영학과 △6.80대1 △국제관계.행정학부 8.21대1 △간호학과 △5.62대1 △기계ICT융합공학부 6.54대1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8.71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31대1

△외국어자율전공학부 10.14대1 △치위생학과 △9.98대1 △응급구조학과 8.14대1 △스마트자동차공학부 8.44대1 △스포츠과학부 7.41대1 등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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