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4일 클린에너지파크에서 새해를 맞아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열었다.(사진)

공단은 반입 재활용쓰레기 증가로 지난해 10월 파봉기와 발리스틱 선별기를 도입해 시운전을 시작한 뒤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단은 이날 안전기원제를 통해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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