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충북도립대(총장 공병영)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 2전시관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80개 전문대학이 참가했으며 대학별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과 대학홍보 등을 진행했다.

충북도립대는 대학 교수진이 직접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진로상담을 실시했으며 합격요건과 학과소개, 향후 취업 전망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와 공무원 특채, 100만원 미만의 등록금 등 충북도립대학교의 다양한 혜택을 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옥천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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