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사)국제키비탄한국본부 충주클럽이 충주지역 특수학교와 초·중·고 특수학급 2018학년도 졸업생 1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충주클럽은 장애학생들의 재활을 돕기 위하여 키비탄 장학생 선발 사업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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