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오상열(사진 오른쪽 세 번째) 중원JC 회장이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450kg을 소외계층에 전해 달라며 7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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