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수룡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때 120여 마리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태안지역에는 세계적인 철세도래지인 천수만 부남호와 저수지, 하천에 수많은 철새들이 날아와 어느 곳에서나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태안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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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수룡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때 120여 마리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태안지역에는 세계적인 철세도래지인 천수만 부남호와 저수지, 하천에 수많은 철새들이 날아와 어느 곳에서나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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