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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복싱 메카로 ‘우뚝’
충주시, 대한민국 복싱 메카로 ‘우뚝’
  • 윤규상
  • 승인 2019.01.09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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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선수 6명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복싱팀 선수들이 김성일(사진 왼쪽)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복싱팀 선수 6명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을 앞두고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동계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하는 시청 소속 복싱선수는 –52kg급 김인규 선수와 –56kg급 이예찬 선수를 비롯해 여자부 -51kg급 박초롱, -60kg급 고현영, -75kg급 최수연 선수다.

이들 복싱선수들은 오는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선발전에 출전하는 91kg급 정의찬 선수는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앞서 대한복싱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 위주로 26명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충주시청 소속 남녀선수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동계 강화훈련은 이달 말까지 체계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식 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도쿄올림픽 예선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은 오는 3월 28일~4월 4일까지 열리며, 남자 7개 체급과 여자 5개 체급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충주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99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등 4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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