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충북에서 3월 1일 초·중학교와 유치원 8곳이 신설되고 10곳이 통폐합된다.

도교육청은 택지개발지역인 청주 방서지구에 단재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개교하고,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양청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을 신설한다.

또 충주 기업도시에서 중앙탑중학교가 개교하고 진천군의 충북 혁신도시에는 서전유치원이 들어선다.

영동군 황간면에서는 기숙형 학교인 새너울중학교가 개교한다.

청주 옥산초등학교 소로분교장은 소로초등학교로 격상되고, 이곳에 병설 유치원이 신설된다.

그러나 충주 강천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진천 상신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음성 대장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단양 단천초등학교 가산분교장과 병설 유치원 등이 인근 학교와 통폐합된다.

영동 용문중학교와 황간중학교, 상촌중학교 등 3개교는 새너울중학교로 통합된다.

또 청주 내곡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이 청주 테크노폴리스가 조성된 흥덕구 송절동으로 이전하고, 진천 상신초등학교는 혁신도시로 옮긴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충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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