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9-21 12:05 (토)
‘직장 내 따돌림’ 의혹 LG하우시스 조직문화 개선 권고
‘직장 내 따돌림’ 의혹 LG하우시스 조직문화 개선 권고
  • 박장미
  • 승인 2019.01.10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직장 내 따돌림’ 의혹이 제기된 LG하우시스 옥산공장에 조직문화 개선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노동인권센터는 10일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는 LG하우시스 청주공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실태 조사를 벌인 뒤 일부 관리자가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센터는 이날 논평을 내 “LG하우시스는 고용노동부 감독 의견에 따라 가해 책임자를 엄정 조치하고, 직장 내 괴롭힘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해 10월 'LG하우시스 직장 내 집단 괴롭힘 피해자 모임'은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공장 팀장이 근로자 6명을 오랜 기간 따돌렸고, '투명 인간' 취급했다"고 폭로했다.

피해자 모임의 한 근로자는 "노동조합에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선배들로부터 '기수 열외' 당했고, 후배에게도 욕설·폭언을 들어야 했다"며 주장했다.

당시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동조합과 협의를 하고 있다"며 "외부 기관 컨설팅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교육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장미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