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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난해 화재원인 1위는 ‘부주의’
공주시 지난해 화재원인 1위는 ‘부주의’
  • 유환권
  • 승인 2019.01.14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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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화재는 191건... 전년대비 18건 감소
공주시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 2018년 공주시 관내 화재 건수는 191건으로 전년대비 18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재산피해는 9억7600만원으로 1억5600만원(13.8%) 줄었고 주거시설의 화재는 전년대비 15건(25%)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1억9900만원(45.8%) 감소했으나 비 주거시설 화재에 의한 재산피해는 2900만원(7.1%) 증가했다.

공주소방서는 14일 2018년 화재분야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원인별로는 부주의 99건(51.8%), 기계적 요인 31건(16.2%), 전기적 요인 27건(14.1%)으로 여전히 부주의가 가장 큰 화재원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계절별로는 주로 겨울에 65건(34%)의 화재가 집중됐고, 여름 50건(26%), 봄 49건(25%)로 뒤따랐다.

겨울에는 주거시설(32%)에 화재가 많았는데 화기 부주의와 전기난방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름에는 차량엔진과열 등으로 인한 차량화재(20%)가 많았고 봄에는 임야화재(30%)가 집중되었다. 공주 유환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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