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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천안시정, 올해 7대 분야 542건 전략 추진
민선7기 천안시정, 올해 7대 분야 542건 전략 추진
  • 최재기
  • 승인 2019.01.14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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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천안시는 14일 올해 동남구 신청사 완공 등 208건의 중점 사업 등 542건의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주요업무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실현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편리한 교통체계 확립 △100만 인구 대비 미래성장 도시기반 구축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인프라와 교육지원 확대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육성 △소통·공감·화합의 열린 행정 구현 등 7대 분야 542건의 시정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경제 분야 주요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경력단절 여성, 신장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일자리 종합지원 강화 △제6산업단지와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및 OLED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맞벌이 가정 온종일 돌봄 교실을 확대하고 여성비전센터·노인회관 건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안전한 도시, 편리한 교통을 위해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과 빅데이터 재난 범죄 예방시스템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천안외곽순환도로 단계적 개설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동남구 신청사 완공,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등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해 100만 인구 대비 미래성장 도시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문화 인프라와 교육지원 확대를 위해 시민생활 속 문화 공연을 확대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고교 무상교육 실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월급제 도입,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확산, 로컬푸드 유통센터 건립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농업 육성을 추진한다.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기업체 사전 세무컨설팅, 공공와이파이존 확대, 빅테이터를 활용한 효율행정, 일하는 방식 업무 시스템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번 2019년 주요업무실천계획은 시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각 분야별 중장기계획과 연계되는 종합계획"이라며 "시정의 연속성 확보는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 행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들을 착실히 이행해 더 큰 행복, 더 큰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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