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14일 화재안전특별조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8년 7월부터 도내 4034개동의 소방대상물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 점검보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도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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