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김일권(53·사진) 씨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진천군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직장 회원사의 단합과 회원사 배가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실현에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의 새 주제인 ‘생명‧평화‧공경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35개 직장 회원사 새마을가족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직장새마을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사람중심의 친환경미래도시 생거진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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