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14일 아산충무병원(원장 정학재)과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e-triage)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업무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기존 종이 트리아지(부상자 분류) 대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해 처치한후 이송하기 위해 체결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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