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지난해 규모인 4억1600만원 규모로, 노후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LED전등과 CCTV 교체공사 와안전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공사, 공동주택 내구성을 위한 도색공사등 이다.

이에대한 사업신청은 오는 21일~25일까지 아산시청 주택과로 하면 되고, 3월 지원대상 공동주택 선정을 통해 최대 3000만원 지원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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