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홍원유)는 15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28회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후원 물품은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과 온주곰탕(대표 김병관),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들이 곰탕과 과자, 라면을 마련해 염치읍, 선장면,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대상자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