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용산동행정복지센터가 17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이번 달부터 서예와 캘리그라피, 생활댄스,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요가교실, 색소폰교실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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