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28일까지‘2019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2016년부터 4년째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중 이며 올해 주거환경과 경관 개선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빈집정비 예산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도시지역 환경개선사업 철거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3년 간 주차장과 쌈지공원 등을 공공용도로 사용하는 조건이다.

이에대한 문의 아산시 건축과 건축행정팀(☏041-536-8642).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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