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미인봉사단’이 지난 19일 지역 소외계층가구 2곳에 연탄 400장을 기탁했다.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미인봉사단’은 자발적 캠페인과 모금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 이날 연탄을 구입해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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