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충북무형문화재 4호 청주신선주 약주가 21일 출시됐다.
농업회사법인 신선은 산성동 상당산성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 건물에서 약주를 우선 판매한다.
증류주와 탁주 등은 2∼3월께 시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 박씨 문중에서 18대째 400년간 이어져 온 신선주는 생약제를 찹쌀·누룩 등과 함께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1994년 충북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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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충북무형문화재 4호 청주신선주 약주가 21일 출시됐다.
농업회사법인 신선은 산성동 상당산성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 건물에서 약주를 우선 판매한다.
증류주와 탁주 등은 2∼3월께 시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 박씨 문중에서 18대째 400년간 이어져 온 신선주는 생약제를 찹쌀·누룩 등과 함께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1994년 충북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한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