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라클 캠페인에 동참하자”

21일 괴산의 한식당에서 열린 동양일보괴산기획위 1월 월례회에서 김한수 위원장이 뉴미라클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 괴산기획위원회 1월 월례회가 21일 괴산읍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월례회에서는 동양일보가 연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뉴 미라클 운동과 내달 임기가 완료되는 기획위원장, 사무국장 등의 선임에 대해 논의됐다.

이날 참석위원들은 현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는 등 회사가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는 ‘뉴 미라클 캠페인’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위원들이 밑거름이 되자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한수 기획위원장은 “지난 해 기획위원들이 한 마음으로 한뜻으로 뭉쳐 괴산기획위가 큰 어려움 없이 잘지나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동양일보가 한층 더 번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뉴 미라클 운동 대열에 위원님들의 역량을 모으자”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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