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23일 범죄예방을 위한 관할구역내 공·폐가 일제수색을 했다. 수색에는 지역경찰 30명, 방범순찰대원 20명 등 모두 50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개발 지역을 중점 수색하며 출입문폐쇄 여부, 무단출입 등 범죄흔적 여부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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