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약사회(회장 전승구)는 22일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 150상자(15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김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 1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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