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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대응방안 논의
충북의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대응방안 논의
  • 임재업
  • 승인 2019.01.23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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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이시종 지사가 23일 수소 전문가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충북도는 23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주재로 충북의 수소산업육성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 회의는 수소생산·저장·이용 등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 산․학․연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연계한 충북도의 수소산업 중·장기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 주제는 △ 정부정책(수소경제 로드맵)과 연계한 충북수소산업 발전방향 및 목표, 실행 방안△ 충북의 우월한 기반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방안 (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수소차부품공장) : 연료전지 스택 ’22년 연간 4만여대 생산 ’30년 연간 70만대 (자동차50, 산업용20) 연료전지 스택(stack) :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 한국가스안전공사 : 수소 전문 공기관 혁신도시 입지

△ 충북의 신성장동력인 수소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충북도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추어 충주·진천·음성을 연결하는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등 선제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수소산업 육성계획 추진 중인 3조 3천억원 규모의 사업에 금번 회의 결과를 추가 반영, 대규모생산기지 등 기반시설 구축,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방면의 지원책으로 수소 산업육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의 새로운 100년 먹거리로 신성장동력 미래 성장산업으로써 수소생산, 운송·저장,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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