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10-18 17:43 (금)
[화제] 보은 유과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
[화제] 보은 유과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
  • 이종억
  • 승인 2019.01.23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추넣어 만든 한국전통의 맛 대표
보은군 수한면 보은대추한과 공장에서 청와대에 납품할 유과를 트럭에 싣고 있다.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된 보은 유과. 사진은 보은대추한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선물세트이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대추에 이어 보은대추로 만든 유과가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됐다.

청와대가 국가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에 보내는 설 선물에 포함된 보은 유과는 미국에 10년 넘게 수출되고 있는 지역 명품이다.

경기도 용인의 한국민속촌 매장에서도 ‘한국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지 20년이 넘었다.

보은군 수한면의 보은대추한과(대표 구용섭)가 생산하는 이 유과는 보은 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넣어 만드는 게 특징이다.

쌀 과자를 조청에 버무리는 과정에서 대추 추출물을 섞어 달콤한 대추 향이 나도록 했다.

이 업체가 만드는 유과·약과·강정·다식 같은 한과는 ‘대추 미학’이라는 상표를 달고 미국과 중국 상하이에 수출되고 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소비가 이뤄져 10년 넘게 해외로 판매되고 있다.

이곳 한과는 몇 해 전 경복궁 주방 복원 기념행사에 납품돼 유명세를 탔고, 지난해는 한과업체 가운데 드물게 식품안전관리인증(해썹·HACCP)도 받았다.

전통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제조과정과 철두철미한 품질관리로 이번 청와대의 설 선물에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보은 이종억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