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이 시민 교육프로그램 ‘2019시민공예아카데미’강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가죽공예 △규방공예 △도자공예 △미술 △한지공예 등 5개 분야 9개 강좌로 총 6명(도자공예 2명 나머지 분야 각 1명)의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 중이다.

모집기한은 오는 29일까지다.

청주시한국공예관 홈페이지(http://www.koreacraft.org/) 공지사항에서 공모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기간 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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