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계 서비스 혜택 증진 및 협력 소통”

최병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최병기(57·사진) 국립공원본부 환경관리부장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으로 부임했다.

최 소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을 잘 보전하고 자연생태계 서비스 혜택을 증진시키며,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 소통해 국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함양 출신으로 1987년 공단에 입사한 최 소장은 속리산, 내장산백암 소장, 본부 환경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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