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추진상황 점검과 조직위 직원 격려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조길형(사진 가운데) 충주시장이 24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를 방문해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

조길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시고 특히 충주를 찾는 국·내외 무예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 최대 국제 종합무예경기로, 21개 종목에 100여개 나라 4000여명의 무예인들이 참가해 최고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