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강화로 문제 해결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재향군인회가 24일 향군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재향군인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이사회 위임 안건을 의결한 뒤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희수 현 회장이 유임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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