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7일까지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단체·개인을 공개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2년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 되면서 아동 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예체능 및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공모 지원대상은 관내 기관·단체·개인으로 학교 등 공공기관은 지원 할 수 없다.

사업신청서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단체 소개서 △단체등록증 △관련 실적증빙자료를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교육청소년과 교육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비는 각 사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자부담이 있으며, 올해 총 예산은 1억여원 이다.

이에대한 문의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평생학습문화센터 교육청소년과 2019-1호)를 참고하고 교육청소년과 교육행정팀(☏530-6264)로 문의하면 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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